日 긴칸(GINKAN) 앱 싱크로라이프, 레스토랑 리뷰에 암호화폐 보상 시스템 최초 도입 | 코인긱스

日 긴칸(GINKAN) 앱 싱크로라이프, 레스토랑 리뷰에 암호화폐 보상 시스템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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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홍콩에 자회사를 둔 맛집 탐방 앱 ‘싱크로라이프’로 유명한 긴칸(GINKAN)이 최근 세레스와 자본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세레스와 싱크로라이프에서 유통되는 암호화폐(SynchroCoin, SYC)의 교환으로 유치한 자본 총 8,000만엔은 앱 이용자들의 보상 시스템에 암호화폐를 도입한 맛집 탐방 교류 사이트(SNS)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암호화폐의 회계 처리는 일본에서도 국제 회계 기준(IFRS)에서도 구체적인 사례가 없고, ICO를 실시하면 감사 법인이 감사 계약을 주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렇게 되면 주식 시장에 상장이 불가하거나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현지에서는 도쿄 증권 거래소 마더스에 상장한 한국 자회사 ICO에 관한 회계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세레스 이와사 대표는 “암호화폐 전환권이 감사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해답이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벤처캐피탈(VC) 사이에서 “Token Equity Convertible(TEC)”라 명명한 이 자본전환 제휴 방법은, 향후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각광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세레스 측은 TEC을 실시한 것은 이번 일본이 최초라고 밝혔다.

세레스와 긴칸은 올해 5월 초부터 자본 제휴의 이야기를 진행해왔다. 체결까지 약 3개월이 걸린 데는 TEC의 전례가 없고, 계약서의 형식을 갖추는 데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제휴과정에서 두 회사는 홍콩과 일본 법인의 관계와 ICO 암호화폐의 소유 권리 관계 등을 정리했다.

양측은 새로운 자금 조달 수단(TEC)이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매우 합리적인 방식이라는 데 동조했다.

이용 빈도와 이용자의 제보 등에 따라 보상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을 꾸려온 싱크로라이프는 이달부터 앱 서비스에 암호화폐 보상제를 도입했다.

음식점 리뷰를 게시하거나 음식점 정보 작성, 번역을 하면 사용자는 싱크로라이프가 발행한 암호화폐 SYC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사용자 리뷰 공헌도는 독자적인 알고리즘으로 분석되며, 양질의 리뷰 작성자에게 SYC을 인센티브로 부여해 잘못된 리뷰를 자체적으로 걸러내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후 이더리움(ETH) 등 다른 암호화폐도 싱크로라이프 월렛에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콘텐츠 제작에 의한 SYC 보상 외에도 가맹 음식점을 이용했을 때 식사비 일부를 SYC에 환원하는 구조나, SYC와 식사권의 교환, 식사비를 SYC로 지불하는 서비스 등을 도입해 암호화폐 경제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토큰포스트 이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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