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비트메인, '암호화폐 550만 달러 탈취'한 해커 고소 | 코인긱스

中 비트메인, '암호화폐 550만 달러 탈취'한 해커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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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형 채굴업체 비트메인이 550만 달러(한화 약 63억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해커를 고소했다.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서부지방법원에 자사의 바이낸스 지갑에서 550만 달러 가치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해커를 고소했다.

비트메인이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존 도(John Doe)라 불리는 해커가 비트메인의 바이낸스 계정에 침투해 예치돼 있던 비트코인(BTC), 디센트라랜드(MANA) 등 다양한 암호화폐를 시세보다 높은 금액에 사들였다.

해커는 원래 보유하고 있던 디센트라랜드와 비트메인 지갑 간 악의적인 거래로 디센트라랜드 가격을 조작해 부당이익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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